부처 간부 지자체파견 상호교류? 떠넘기기?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쇼핑하듯 토지 취득… 탈세 혐의 374명 조사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부패공익신고 5건 중 1건은 ‘보조금 부정수급’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장애인 정보통신보조기기 50종 지원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행정안전부가 장애인 정보 접근 및 의사소통에 꼭 필요한 정보통신 보조기기 50개 제품을 선정해 8월 말까지 보급한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선정된 정보통신 보조기기 품목은 시각장애용 22종, 지체·뇌병변장애용 18종, 청각·언어장애용 10종으로 구성됐다. 올해는 특히 행안부가 정보통신보조기기 개발지원사업을 통해 개발한 확대키보드(팜온키보드), 스크린리더(센스리더), 화상키보드(바로키), 의사소통보조기(키즈보이스) 등 8개 제품이 포함됐다.

보급대상자는 장애인복지법 제32조에 의해 등록한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6조에 의해 등록된 장애인 가운데 상이등급 판정을 받은 장애인이다.

지원을 받고자 하는 장애인은 6월10일부터 7월9일까지 해당 시·도에 신청한 뒤 심사를 거치면 된다. 8월부터 본인부담금 납부 후 보급받을 수 있다.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은 정부가 제품가격의 80%를 지원하고 본인이 20%를 부담한다. 기초생활 수급대상 및 차상위 계층 장애인은 제품가의 90%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정보통신 보조기기 지원사업은 2003년부터 장애인 2만 4500여명에게 보조기기를 지급함으로써 장애인 정보격차 해소에 기여해 왔다.

행안부는 앞으로 중고 PC 보급, 소외계층별 정보화교육 실시, 웹 접근성 개선 등 다양한 지원으로 장애인·정보소외계층의 정보격차를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이재연기자 oscal@seoul.co.kr
2010-04-23 22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많이 본 뉴스

Leader’s Today

백신접종 의료진 ‘덕분에’… 감사패로 힘 보탠 미경씨

[현장 행정] ‘코로나 예방 최전선’ 의료기관 찾은 은평구청장 인정병원·은혜소아과 등 방문해 응원 “쉼 없이 달려온 의료진에 감사한 마음” 지역내 백신접종 위탁 의료기관 152곳 감사패와 손 소독제 등 방역물품 전달

배움은 끝이 없으니까… 영등포, 평생교육 수강료 무료 지원

자치구 첫 20만원 상당 바우처 지급 2500명 혜택… 맞춤 프로그램 추천도

경단녀 끝은 없으니까… 동작, 창업 일자리 멘토로 나선다

‘1인 온라인 전문셀러’ 교육 참가자 모집 오픈마켓 운영·홍보·멘토링 활동 등 지원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