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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과원, ‘제2회 리더스 서밋’ 개최···스타트업 투자전략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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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곤 원장 “창업 초기부터 안정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


2일 ‘제2회 스타트업 리더스 서밋’ 참가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경과원 제공)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2일 수원 이비스앰배서더에서 ‘제2회 스타트업 리더스 서밋’을 개최했다.

김현곤 경과원장 등 벤처캐피털(VC)과 액셀러레이터(AC), 오픈이노베이션 담당자 등 투자 전문가, 도내 기술창업 기업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는 기술창업 분야의 선후배 기업 간 경험을 공유하고, 투자자 및 대기업과의 협력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스타트업 전시 ▲우수기업 발표 ▲리버스 피칭 ▲패널토크 ▲네트워킹 등으로 진행됐다.

김현곤 경과원장은 “스타트업이 성장하는 과정에서 선배 기업과 전문가의 조언은 매우 중요하다”며 “경과원은 앞으로도 창업기업이 초기 단계부터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자금지원과 투자 연계를 체계적으로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도 ‘예비·초기 기술창업지원’ 사업은 2009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17년째를 맞았고 총 2,287명의 예비 및 초기 창업자를 지원했다. 사업자등록 1,244여 건, 지식재산권 2,120건, 고용창출 2,909명, 매출 674억 원 등의 성과를 냈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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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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