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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불량식품 1399로 신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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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식품을 발견하면 전화 ‘1399’번으로 신고하세요.”

서울시민의 대다수는 식품을 살 때 유통기한은 확인하지만,부정불량식품 신고는 잘 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가 ‘하이 서울 페스티벌’기간중에 열린 ‘부정불량식품 근절 홍보 캠페인 및 전시회’에서 2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를 통해 밝혀졌다.

응답자 중 85%는 식품을 구입할 때 유통기한을 확인하는 반면 부정불량식품을 발견했을 경우 신고하는 이는 59%에 그쳤다.또 부정불량식품 신고전화 ‘1399’를 안다는 사람은 23%에 그쳐 홍보 강화가 요구된다.

이 전화는 부정불량식품과 함께 식품접객업소의 퇴폐·변태 영업행위 등을 접수하기 위해 개설됐다.국번 없이 1399번만 누르면 해당 자치구 위생과나 신고센터로 연결된다.신고자에게는 최고 30만원의 보상금이 지급된다.

고금석기자 ksk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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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