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 재건축 매주 승인… 중계주공4·상계마들대림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세계로 가는 창업기업”…관악구, 다음달 ‘관악S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광진, 소상공인 자금난에 488억 융자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강동 고립 청년 지원’ 우수사례 수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인터뷰] 재선 정대근 농협회장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정대근 현 농협중앙회장이 25일 재선에 성공했다.

정 회장은 이날 서울 충정로 농협중앙회에서 열린 임시총회에서 1330명(유효투표수는 1307표)의 선거인 중 992표를 얻어 여유있게 당선됐다.점촌농협 조합장인 이상필 후보는 315표를 얻는데 그쳤다.

정 회장은 당선 직후 기자회견을 통해 “일선조합과 중앙회에서 보고 느끼고 익힌 30년의 경험을 살려 통합 2기 농협을 명실상부한 농업인의 조직으로 탈바꿈시키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중앙회가 지원하고 일선조합의 구조조정과 예산절감으로 상호금융 대출금리를 도시은행(시중은행) 수준으로 인하하겠다.”고 말했다.

정 회장은 “일선조합이 유통의 중심지가 되도록 하겠다.”면서 “농민은 생산,농협은 판매와 운송을 책임지는 농축산물 유통의 대혁신을 이룩하겠다.”고 약속했다.그는 이어 “지역조합을 지역사회의 경제·문화·복지 등의 중심조직으로 육성해 지역종합센터로 키우겠다.”고 말했다.

정 회장은 회원조합 통폐합과 관련,“인위적으로는 안 된다.”고 잘라 말했다.이어 “지역조합간의 의견을 통합해서 하겠다.”면서 “자립할 수 있는 조합은 살아남고 농민에게 실익이 되지 못 하는 조합은 어쩔 수 없다.”고 밝혔다.

정 회장은 ‘정부가 경제산업과 신용산업을 분리하려는 것에 대해 어떻게 대처할 것이냐.’는 질문에는 “현재 정부가 연구용역을 맡긴 상태”라면서 “분리가 도움이 된다면 하겠다.”고 말했다.

정 회장은 경남 밀양 출신으로,지난 75년 삼랑진농협 조합장을 맡아 농협에 본격적으로 몸담았다.지난 99년 3월부터 2000년 6월까지 원철희 전 회장의 잔여임기를 맡은 뒤 2000년 6월 통합농협 1기 회장에 당선됐다.

박지윤기자jypark@˝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서울 신중앙시장, 내년 혁신 디자인 입고 ‘환골탈태

오세훈 “시장 매출 2~3배 뛸 계기”

밀린 세금 받으러 갔다 눈물 닦아줘… 영등포 ‘온기

조유진 구청장, 밀착형 복지 강화

즉시 묻고 바로 푼다… 성북 ‘찾아가는 구청장실’

이승로 구청장, 릴레이 현장 소통

용산구, 구청장이 직접 챙기는 ‘정비사업 통합공정

갈등관리조정관 연계해 조정·중재 지원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