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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해5도 쾌속선 취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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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주5일 근무제 실시와 휴가철을 맞아 인천과 서해5도서간 항로에 초쾌속선과 카페리 등이 잇따라 취항한다.

9일 인천지방해양수산청에 따르면 ㈜우리고속훼리 소속 ‘씨플레인호(288t급)’가 인천∼연평도 항로에 새로 투입돼 이날 오전 9시 30분 인천 연안여객터미널에서 첫 운항에 나섰다.이 여객선은 인천∼덕적도∼연평도 항로를 1일 1회 왕복 운항하게 된다.

237명을 태울 수 있는 이 배는 최대 속력이 37.5노트로 인천에서 연평도까지 2시간 20분 가량 소요돼 기존 여객선 4시간보다 크게 단축된다.씨플레인호 취항으로 인천∼연평도 항로에는 1일 1회 편도 운항하는 ‘실버스타호(569t급)’와 한달에 10회 가량 운항하는 ‘오클랜드호(136t급)’ 등 모두 3척의 여객선이 운항하게 된다.

인천해양청 관계자는 “주5일제 근무제를 맞아 섬을 찾는 관광객이 늘 것으로 보고 여객선사들이 경쟁적으로 고급화,대형화된 여객선을 투입하고 있다.”고 말했다.

인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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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