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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외국인학교 개교 1년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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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분당 한국외국인학교의 개교가 1년 늦어지게 됐다. 경기도교육청은 15일 “학교부지 매입이 지연, 내년 8월에서 2006년 8월 개교토록 설립계획을 변경승인했다.”고 밝혔다.

서울 개포동 한국외국인학교가 이전해오는 분당 한국외국인학교는 개교 첫해 중·고교 과정을 우선 개설하고,연차적으로 유치원과 초등과정까지 늘려 13개 학년(유치원 1,초등교 5,중학교 3,고교 4)에 학년당 4학급,학급당 인원 20명으로 운영된다.학비는 연 1400만~1700만원선으로 비싸다.외국 국적의 학생과 외국 영주권을 가진 한국 국적 학생에 한해 입학이 허용되나 해외에서 국익을 위해 5년이상 체류했던 외교관과 상사주재원,연구·학술인력 자녀들에게 특례지원 자격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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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