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는 20일 불법 주정차 단속업무를 담당할 비전임계약직 공무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선발예정인원은 40명으로 지원자는 7월21일까지 구청 교통지도과로 접수하면 된다.응시자격은 공고일 현재 서울시에 주민등록이 등재된 사람으로 만 45세부터 61세(1943년 1월1일∼1959년 12월31일)인자 가운데 상시 종업원 50인 이상 기업체에서 10년 이상 근무했거나 9급 이상 공무원으로 일한 사람이다.연봉은 1100만원.
이동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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