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구(구청장 이기재)는 공릉동 112의 3 일대 320평에 사계절 다목적 미니운동장을 조성키로 했다고 26일 밝혔다.운동장은 이달 착공돼 오는 10월 말 완공될 예정이다.
구가 12억 5000만원을 들여 만들 이 운동장은 폭 20m,세로 40m 대지에 인조잔디를 깔고 축구·농구·핸드볼이 가능한 골대를 각각 설치키로 했다.
고금석기자 kskoh@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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