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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탐방] 은평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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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은평경찰서는 1991년 11월 서부경찰서에서 분리됐다.은평구 대조동 임시청사에서 출범하여 93년 6월30일 지금의 불광동 청사로 옮겨왔다.현재 3개 지구대와 7개 치안센터가 은평구 20개동 가운데 11개동의 치안을 책임지고 있다.

관할면적은 21.38㎢로 서울 전체면적의 4%이다.상주인구는 서울 전체 인구의 2.6%인 26만 4732명.경찰관 468명과 전·의경 187명이 주민들의 치안을 맡고 있다.




은평서 관할지역은 경기도와 경계를 이루는 서울 서·북부의 관문에 해당한다.교통 요충지이며 휴전선과 51㎞ 떨어진 안보 요충지이기도 하다.북한산 자락에 위치하고 있어 산수가 수려하고 주변 경관이 좋아 주말이면 1만 2500여명의 등산객들이 찾는다.북한산에는 46개의 사찰과 유원지가 산재하여 범법자가 쉽게 숨어들 수 있는 지역으로 계절성 범죄요인도 많다.

1만 4000가구 규모의 은평 뉴타운 개발을 앞두고 강·절도 등 민생 범죄가 많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그에 걸맞은 대비를 하고 있다.

이재훈기자 noma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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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