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사회주택 피해 입주민에 ‘보증금 선지급’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종로구, 156년 만에 ‘서울 문묘와 성균관’ 대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강남 양재천에서 즐기는 ‘별빛 요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주민들 지친 몸과 마음 치유하는 양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메트로 탐방] 방배경찰서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서울 방배경찰서는 1991년 11월 관악경찰서로부터 서초구 5개동,동작구 6개동,관악구 1개동 등 12개동을 넘겨받아 문을 열었다.


관할 면적은 15.49㎢로 서울 전체의 2.6%,상주인구는 24만 5000여명으로 서울 전체의 1.91%이다.경찰관 504명과 전·의경 172명이 4개 지구대와 7개 치안센터,1개 파출소에서 일선 치안을 담당한다.

방배서는 서초구·동작구·관악구 일부를 관할하고 있다.과천·안양·수원으로 통하는 길목이고 동작대로·남부순환로·이수교차로와 환승역인 사당역·이수역 등이 있는 교통의 요충지이다.하루 유동인구 30여만명의 출퇴근길 교통관리에 역점을 두고 있다.

서울지하철공사와 총신대,수도방위사령부,관악산,우면산 등이 자리잡고 있다.최근 주5일 근무제의 확산으로 시민들이 많이 찾는 우면산과 관악산의 생활 치안에 신경을 쓰고 있다.

이재훈기자 nomad@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지역 곳곳 목소리 전달… 대한민국 전체 바꿀 것”

기초단체장 최초 민주당 대변인 맡은 김미경 은평구청장

‘핫플’ 성수, “1.5조 동네 됐네”

10년 만에 연 경제 가치 3.5배 늘어 외국인 300만명 방문… 50배 급증 기업 유치·일자리 창출로 이어져 정원오 성동구청장 “정책적 결실”

축제 사고율 0%… 중랑 안전관리 최우수상

AI로 인구 밀집도·혼잡 선제 조치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