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모니터링은 평창지역 임업후계자협회, 평창군, 평창군산림조합, 평창국유림관리소 등이 참여해 산림청에서 추진했던 규제개선에 대한 현장 체감 성과 등을 살폈다.
평창지역 임업인들은 농업에 비해 임업은 보조금도 적고 굉장히 열악한 여건이라며, "산촌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하여 실질적으로 임업인들이 경제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산지 규제를 적극 개선해 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산림청은 올해 임업인·산주의 경영 여건 개선과 국민의 산림 이용 편의와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정책을 중심으로 현장체감형 규제를 발굴·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산림분야 규제합리화 지역 현장모니터링단'은 산촌 지역 임업인 등 정책 최일선 수혜자와의 밀착형 소통 채널 구축을 위해 지난 5월에 삼척, 6월에 영월, 7월 양양 등 관내 지역을 순회하며 매월 운영하고 있다.
박한균 기획홍보팀장은 "국민의 눈높이에서 산림분야 규제 과제들을 발굴해 나갈 것이며, 개선된 산림 제도가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되고 많은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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