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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막소식]관악산 계곡에 ‘사색의 길’ 조성
서울 관악구(구청장 김희철)는 관악산 계곡에 1㎞에 이르는 ‘사색의 길’을 조성,개방했다.모두 6억 4000여만원이 투입된 사색의 길에는 18종 1만 3900그루의 나무와 11종 1만 4430그루의 꽃이 심어졌으며,노약자들이 지팡이 등 보조기구 없이도 걸을 수 있도록 길을 따라 목재펜스도 설치됐다.(02)880-3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