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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 경기도의원, 경기도건축사회 정기총회 참석…건축문화 확산·현장 소통 필요성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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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 의원이 25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에서 열린 경기도건축사회 제60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태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2)이 25일(수)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에서 열린 경기도건축사회 제60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건축사들과 소통하며 건축문화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정기총회는 건축사 간 교류와 협력을 바탕으로 건축 분야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건축문화 확산과 제도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도내 건축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는 건축문화 확산을 위한 주요 정책과 행사 운영 방향에 대한 논의도 함께 이뤄졌다. 특히 ‘2026 경기건축문화제’는 오는 10월 파주시 출판문화단지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으로, 건축 및 공공디자인 전시와 녹색건축 세미나, 체험 프로그램, 시민 참여 교육과정 등이 포함된 도민 참여형 행사로 추진될 계획이다.

경기건축문화제는 1996년부터 추진된 ‘경기도건축문화상’을 기반으로, 2013년 제1회 개최 이후 2016년부터는 시·군 순회 방식으로 운영되며 도민 참여 기반을 확대해 온 경기도 대표 건축문화행사다.

김태희 의원은 “경기도에는 주택과 도시를 설계하는 건축사가 3,100여 명에 이른다”며 “도민들이 건축문화를 보다 쉽게 접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확대하고, 건축문화 확산과 함께 관련 공공기관 협력 등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건축사의 전문성 강화와 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건축사 신기술 도입 역량 강화 ▲건축사 처우 개선과 제도적 지원 ▲건축사 회원 화합과 인재 육성 지원이 필요하다”며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시·군과 경기도의 주택과 도시를 설계하고, 지속 가능한 건축문화 발전을 통해 미래도시를 만들어 가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태희 의원은 지난해 도시환경위원회 결산 심사와 정담회 등을 통해 경기건축문화제의 예산 구조와 운영 실태를 점검하며, 안정적인 예산 지원과 관련 공공기관 협력 강화 등 지속가능한 운영 기반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해 왔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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