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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탐방]수원 중부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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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수원중부경찰서는 광복 직후인 1945년 10월 군정청 경무국 산하 수원경찰서로 출발했다.


1995년 9월 수원중부경찰서로 이름을 바꿨으며 2년 뒤인 1997년 10월 장안구 정자동에 건물을 지어 입주했다.

5개 지구대와 10개의 치안센터가 장안구 파장·정자동과 권선구 서둔동 등 2개구 23개 동의 구석구석을 챙기고 있다.

관할구역은 75.37㎢로 시 전체의 60.7%이다.인구는 시 전체의 51%인 52만 6472명이며 경찰관 498명과 전·의경 143명 등 641명이 주민들의 치안을 책임지고 있다.

경기도청을 비롯해 농촌진흥청,도교육청 등 주요기관이 위치하고 있으며 월드컵경기장과 수원종합운동장 등에서는 K리그 등 각종 스포츠 및 문화행사가 열리고 있다.

세계문화유산인 화성(華城) 등 문화유적지를 찾는 관광객들이 많은 데다 최근 대단위 아파트 단지가 잇따라 조성되면서 유동인구 급증에 따른 강·절도 등 여행성 범죄가 끊이지 앓고 있다.1번국도가 통과하는 서울의 관문으로 교통문제도 신경써야 할 부분이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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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