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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코수르와 경제·통상 협력 확대 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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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상교섭본부장, 메르코수르 주한대사들과 간담회 개최 |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은 3.5(목) 서울에서 아르헨티나・브라질・파라과이・우루과이 등 메르코수르 4개국 대사들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글로벌 통상환경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는 한편, 한-메르코수르 TA 등 양 지역 간 경제・통상협력 강화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 메르코수르(MERCOSUR) : 아르헨티나·브라질·파라과이·우루과이로 구성된 관세동맹('91년 출범)
이번 면담은 지난 2월 23일 한-브라질 정상회담 후속조치로서 양 정상이 합의한 내용을 바탕으로 한-메르코수르 간 무역협정(TA) 추진 및 경제・통상협력 강화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동 간담회에서 여 본부장은 "메르코수르는 인구 약 2.7억명, GDP 2.9조불에 이르는 남미 최대 경제블록이자 리튬·니켈 등 풍부한 광물자원을 보유한 곳이다"고 평가하고, "최근 보호무역주의와 자원의 무기화 등 전례없는 통상환경 변화 속에서 메르코수르는 시장 다변화와 공급망 안정을 위해 우리에게 매우 중요한 협력 파트너"라고 강조하였다.
아울러, 여 본부장은 양 지역 간 교역·투자를 확대하고 기업들에 안정적이고 미래지향적인 통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통상 네트워크 강화가 매우 중요하다고 언급하고, 한-메르코수르 협력방향으로 ▴한-메르코수르 TA 협상재개, ▴공급망 등 신산업 분야 협력 강화 등을 제안하였다.
마지막으로 여 본부장은 포스코의 아르헨티나 리튬 프로젝트 등 메르코수르에 진출해있는 우리 기업들에 대한 메르코수르측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하는 한편, 향후 한-메르코수르 TA 협상 재개를 위해 양측이 긴밀히 협의해 나갈 것을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