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청년 금융 타임머신 서비스 개시…5년 후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울시, 숨은 독립유공자 230명 찾았다…보훈부에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노원구 청소년 정책, 전국 우수사례로 수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관악 ‘강감찬대로’ 개발 청사진 나왔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그녀들의 반짝인기 설움 닦아주자”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핸드볼 경기장에 과연 관중이 모일까?”

‘아름다운 패배’를 한 아테네올림픽 선전 이후 대구에서는 오는 9일부터 15일까지 2004 코리안 리그 전국 실업핸드볼대회가 열린다.

그동안 핸드볼대회는 경기당 관중수가 100여명으로 그들만의 잔치에 머물렀다.그나마 관중도 대부분 선수들의 가족이나 친구 등으로 철저하게 외면을 받아왔다.

그러나 이번 대회를 앞두고 대구시 인터넷 홈페이지 등에는 요즘 “경기장으로 직접 찾아가자.”는 핸드볼 팬들의 글이 잇따르고 있어 관중이 모일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시민 ‘핸드볼 사랑’은 “대구시민들이 핸드볼 경기장 관중석을 모두 채워 기적을 연출하자.”고 제안했고,‘대구사랑’은 “월드컵 이후 축구장을 찾아갔듯이 이번에는 핸드볼 경기장을 꽉 메워 올림픽 감동을 이어가자.”고 말했다.

경기를 관람하고 싶다며 경기시간 조정을 요구하는 팬들도 잇따르고 있다.대부분 낮시간대(오후 2∼5시)의 경기시간을 학생이나 직장인들이 관람하기 쉬운 야간시간대로 옮겨달라는 것.‘핸드볼 짱’은 “경기장에 가고 싶은데 일을 해야 하는 낮시간대라서 곤란하다.”면서 “경기시간대를 야간으로 옮겨달라.”고 요구했다.

실업핸드볼연맹 이재영 전무는 “경기시간을 야간으로 옮겨달라는 팬들의 요구가 쏟아져 이를 검토중”이라면서 “경기장을 찾지 못하는 전국의 핸드볼 팬들을 위해 13·14·15일은 공중파 방송이 생중계를 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대구시 북구 고성동 대구시민체육관 주변의 식당 등 상가들도 핸드볼 특수를 기대하는 눈치다.고성동에서 맥주집을 운영하는 박모(44)씨는 “그동안 핸드볼 경기가 몇차례 열렸지만 선수들만 보였다.”면서 “많은 시민들이 핸드볼 경기장을 찾아와 선수들을 격려하고 체육관 주변 상가들도 활기를 띠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시는 아테네올림픽 이후 국내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의 성공을 위해 대구시민체육관과 부대시설을 무료 사용토록 했다.

이상길 대구시 체육청소년 과장은 “조해녕 시장이 직접 개막식에 참석하고 선수 숙소 등을 일일이 방문,선물을 전달하고 선수들을 격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대구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이중섭·박수근… 노원에 뜬 미술 거장들[현장 행정]

노원아트뮤지엄 ‘한국 근현대…’展

동대문 재활용 이끌 ‘자원순환 정거장’ 활짝

삼육보건대·지역 기관 모여 개소식 종이팩 수거·세척 체계 구축 등 협력

“장애인·노인 승강기로 편하게 양평교 다녀요”

영등포, 보행 약자 위해 2대 설치 안양천 체육시설 등 접근성 향상

강서 옛 염강초 부지 ‘유아교육 거점’ 새 옷

서울유아교육진흥원과 이전 MOU 평생학습관 등 기존 인프라와 연계 2030년 개원 목표로 지원 체계 강화

츮  ڶŸ Ÿ&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