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R 찍으면 직원이 주유 지원…서울시, 이동 약자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간선도로변 개발 잠재력으로 도시 활력↑…‘2040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사장님, 저희가 지켜드릴게요”…서초구, 블랙컨슈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AI 시대 유망 직업은”…서울 강서구, 중학생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천안 ‘급행전철’ 연말부터 출퇴근 운행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서울∼천안을 오가는 ‘급행전철’이 생겨 이르면 연말부터 천안에서 수도권으로 전철을 이용한 출퇴근이 가능해진다.요금은 전 역에 정차하는 완행전철과 같다.

수도권 전철의 ‘남방한계선’이 수원을 지나 남쪽으로 확대됨에 따라 경기 서남부를 포함한 수도권과 천안지역 주민들의 교통편의가 기대된다.

30분 또는 1시간간격 출발

철도청은 시설공사가 완료되면 한 달간의 시운전을 거쳐 청량리∼병점 구간만 운행 중인 국철을 천안까지 연장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1996년 착공한 경부선 병점∼천안(48.4㎞)간 복복선 공사는 95% 진행됐다.

서울∼천안간 운행 전철은 병점까지 운행편수(274회)의 50%인 137회이고,병점∼천안간 운행시격은 청량리∼병점(러시아워 6분,평소 12분)보다 2배 길다.특히 출퇴근 시간에는 전 역을 정차하는 완행전철과 별도로 서울역(또는 용산역)까지만 운행하는 급행전철이 투입된다.급행전철은 노선 및 선로역량에 따라 30분 또는 1시간 간격으로 운행된다.서울역 기준시 완행은 120분 소요되는 것에 비해 급행은 12∼15개 역만 정차하며 80분이 소요된다.

박춘선 광역철도사업본부장은 “급행은 출퇴근에,완행은 지역 내 몇 개 섹터 및 일반열차 연결 수단으로 역할이 나눠진다.”고 말했다.

요금 1900원… 완행도 운행

수도권 전철의 연장운행이라는 측면에서 요금은 거리비례제가 적용된다.이에 따라 급행·완행전철은 운행시간에 관계없이 동일 요금체계가 된다.96.6㎞인 서울역∼천안 기준시 기본운임(12㎞·900원)에 6㎞마다 100원이 추가되고 42㎞ 초과시 12㎞당 100원이 붙는 방식을 적용할 경우 1900원이 유력하다.기존 서울역에서 병점까지 요금이 1500원인 것을 고려하면 장거리 이용객의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게 됐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밤에도 머물고픈, 글로벌 톱3 서울의 새 ‘경제금광

오세훈 “외인관광객 2000만 시대 골목상권 회생, 양극화 완화 전략” ‘나이트메이어’ 신설, ‘야장’ 육성 남산·DDP에 특구… 8월 종합계획

‘서울의 자부심’ 된 중랑장미축제

올해도 9일간 307만명 ‘대성황’ 구민 1만명 참여… ‘주인공’으로 류경기 청장 “한국 대표축제로”

치매 어르신 지키는 영등포 AI관제센터

인상착의 확인해 2시간 만에 발견 ‘AI 실종자 고속검색 시스템’ 효과

노원 ‘재건축 쾌속추진단’으로 정비사업 속도

제도개선·공정촉진팀 공식 출범 ‘우리동네 슈퍼맨’ 현장 문제 해결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