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숲길 활성화와 함께 지역 상생발전을 위한 마중물 역할 기대 -
산림청(청장 박은식)은 대전광역시에서 '국가숲길*'을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영·활성화 하기 위해 '국가숲길 운영·관리 중앙협의회'(이하 중앙협의회)를 구성하고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 국가숲길 현황 : ('21) 지리산둘레길·백두대간트레일·DMZ펀치볼둘레길·대관령숲길, ('22) 내포문화숲길·대전둘레산길·울진금강소나무숲길, ('23) 한라산·속리산둘레길
중앙협의회는 '국가숲길 운영·관리에 관한 지침'에 따라 구성된 민·관 협의체로 산림·생태·문화·관광·홍보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와 시도 관계기관이 참여해 국가숲길 운영관리, 제도개선 및 기관 간 협력사항을 논의한다.
한편, 산림청은 1월부터 현장 중심 실행력을 강화하고, 책임있는 국가숲길 운영체계 구축을 위해 국가숲길 지정·운영·안전관리·서비스·지역 협력 등 전반을 아우르는 국가숲길 운영·관리 지침을 시행하고 있다.
이날 첫 협의회에서는 올해 국가숲길 주요 정책 방향과 핵심사업 현황을 공유하고, 국가숲길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대책 발굴 논의가 폭넓게 이루어졌다. 산림청은 이번 회의를 계기로 국가숲길 운영관리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조경은 산림청 숲길등산레포츠팀장은 "국가숲길은 숲과 사람, 지역과 미래를 잇는 국가적 자산이다."며 앞으로 더욱 안전하고 체계적인 국가숲길 관리체계를 확립해 국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숲의 가치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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