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102개의 포장마차가 밀집한 의정부동 포장마차 거리에 대한 감정평가가 최근 완료됨에 따라 연말까지 보상협의 및 철거작업을 마치고 내년 3월 시민공원 조성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이를 위해 포장마차가 밀집한 양주교∼능골다리 178m(면적3585㎡) 구간에 3억여원의 예산을 들여 주민들을 위한 체육 및 휴식시설을 설치하고 소나무,도토리나무,철쭉 등을 심는다.또 산책로를 조성,이미 완공된 중랑교 산책로 및 자전거도로를 연계해 시민휴식 공간으로 만들 계획이다.
시는 1986년 4월 중랑교∼능골다리 구간(총면적 1만4900㎡)에 대한 중랑천 근린공원 조성계획을 수립하고 1차 사업으로 중랑교∼양주교(1만1315㎡) 구간에 근린공원을 조성했다.의정부 포장마차 거리는 1998년 서울 올림픽을 앞두고 도시미관정비를 위해 시내 포장마차가 집단으로 이주,조성됐으나 계속된 불항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의정부 한만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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