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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염물질 배출업소 61곳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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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지난 7∼9월 환경오염배출업소 1948곳에 대한 지도·점검을 벌여 법규위반 업소 61곳을 적발했다고 14일 밝혔다.

업종별로는 도장시설이 25곳으로 가장 많았고 인쇄업 10곳, 자동차 세차시설 8곳, 귀금속 가공업 8곳, 섬유업 2곳, 병원, 염색, 세탁 등 그밖의 업종이 10곳이었다.

시는 오염물질의 배출허용 기준을 초과한 영등포구 양평동 H산업 등 10곳에 대해 개선명령을 내렸으며, 무허가 배출시설을 운영한 D기업 등 15곳에 대해서는 폐쇄명령과 함께 사용중지 조치를 내리고 사법당국에 고발했다.

또 방지시설을 정상적으로 가동하지 않은 T금속에 대해서는 조업정지처분을 내렸으며 방지시설의 운영일지를 기록하지 않았거나 상호변경 신고를 안한 35곳에 대해서는 경고조치했다.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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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