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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가 닥치기 전에 불우한 이웃을 돕자는 주민들의 사랑이 물결치고 있다. 공무원들도 딱한 처지의 동료돕기에 팔을 걷어붙였다.

사회 안전망 구축을 으뜸 사업으로 삼은 서울 중구는 20일 국민기초생활수급자 가구에 ‘LP가스 무료공급 자매결연 사업’을 펼치기로 하고 후원자를 물색중이다.

LP가스판매협동조합의 협조를 받아 106가구에 대해 취사용 가스를 연중 공급하고, 난방용의 경우 다음달부터 내년 2월까지 매월 20㎏짜리 1개씩 무료로 나눠줄 계획이다. 차상위계층(생활이 극히 어려우면서도 법적 규정에 막혀 사회보장 등 혜택을 못받는 가구) 등 다른 불우이웃으로 사업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또 이들이 지속적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정기 연료사용 현황을 조사하는 한편 대상자의 전·출입 및 연료사용 변경(신규 LP가스 사용, 또는 도시가스 사용) 때 자매결연 대상자에게 곧장 통보해 어려움이 없도록 배려해줄 방침이다.

서울시내 각 자치구 교통과 주차단속 직원들은 강동구 주차단속 담당으로 일하다 병상에 누운 동료 강미숙(37·여)씨 돕기에 ‘십시일반’ 거들고 있다.

강씨가 업무중 쓰러진 것은 지난 7월 말. 임신 7개월의 몸으로 뇌경색 등의 진단을 받고 대수술에 들어갔으나 혼수상태에서 깨어나지 못하고 있다. 강씨는 8월 말 1.7㎏짜리 미숙아를 분만, 인큐베이터로 옮긴 상태.

강동구 교통관리과 최중무 과장을 비롯해 직원들이 나서 399만원을 모은 것을 시작으로 마포구 등 시내 13개 자치구 주차단속 직원 등이 900여만원을 전달했으나 병원비를 감당하기에는 턱없이 모자라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신동우 강동구청장은 “성실하면서도 다정다감한 직원이 날벼락같은 난치병으로 앓아 누워있는 것이 안타깝다.”고 말했다.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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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