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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역등 6곳에 쌈지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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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는 1일 유동인구가 많은 지하철 3호선 양재역과 방배역, 서초역, 서초교차로, 강남성모병원 앞, 이수역 등 6곳에 쌈지공원을 내년 6월까지 조성한다고 밝혔다.

양재역 인근 120여평의 공간에는 야외무대를 설치, 작은 문화공간으로 꾸밀 계획이다. 서초교차로 주변 1300여평에는 소나무, 회양목, 철쭉 등 다양한 나무를 심어 가족나들이 공간으로 가꾼다. 방배역과 서초역, 이수역 주변에는 보행자들이 쉬어갈 수 있는 벤치가 들어사며 강남성모병원 앞에는 백문홍, 수호초, 옥잠화 등이 심어진다. 또 20년 전 흙으로 조성된 양재2동 양재근린공원에 인조잔디 축구장을 만들기로 했다.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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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