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구청장 이기재)는 오는 31일 저녁 6시 노원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소프라노 조수미 송년콘서트’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독창회에서 조수미씨는 우리가곡 ‘꽃구름 속에’등 15곡을 약 120분간 부를 예정이다. 노원구는 조씨측과 3개월 이상 접촉, 공연유치에 성공했다. 처음에는 공연을 망설였던 조씨측은 공연장을 직접 둘러본 뒤 공연을 수락한 것으로 전해졌다. 관람료는 R·S석 16만원,A석 14만원으로 다소 높지만 조씨 공연의 평균입장권 예정가보다 30%이상 저렴한 수준이다. 예매는 10일부터 홈페이지(art.nowon.seoul.kr)에서 실시한다.
한편 구는 오는 25일,26일에는 ‘금난새와 유라시안필 연주회’를, 내년 1월11일에는 500년 역사를 가진 ‘빈 소년합창단’공연을 개최할 예정이다.(02)3392-5721∼5.
고금석기자 kskoh@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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