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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하천정비 최우수기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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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성남시가 하천 및 소하천정비사업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시는 지난 10월18일부터 30일까지 경기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04년도 평가에서 수해를 가중시키는 것으로 알려진 옹벽·석축 등의 공법을 탈피해 자연친화적인 공법을 도입, 수해를 예방하고 친환경적인 하천을 조성한 공로다. 시는 재해위험이 상존하고 있는 소하천 정비사업으로 사유재산 보호에도 한 몫을 한 것으로 평가됐다.

시는 2003년부터 시흥소하천, 석운소하천, 백현1소하천 정비사업에 173억 900만원을 투입해 시민 친수공간으로 만들었다. 관내 41km에 이르는 33개 소하천의 제방 및 호안 유지관리부문에서도 좋은 점수를 받았다. 농촌동 소재 소하천의 경우 하천정비에 따른 제방도로 등 관련시설물의 정비로 차량통행이 원활해져 농가소득 증대라는 부가적인 효과도 얻었다.

성남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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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