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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양곡·마송지구 2008년까지 5000여가구씩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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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양곡, 마송 택지지구가 올해부터 본격 개발된다.

건설교통부는 최근 양곡지구와 마송지구 등 2개 택지지구의 실시계획을 승인하고, 올해 본격 개발에 들어간다고 10일 밝혔다. 이들 지구는 각각 5000∼6000가구의 아파트가 지어져 3만여명을 수용한다. 오는 2008년까지 개발을 마칠 계획이다.


●양곡지구

김포시 양촌면 양곡리와 구래리 일원 2만 5400여평 규모로 서울∼강화 48번 국도 왼쪽에 있다. 모두 5359가구로 1만 6000여명을 수용한다. 아파트 등 공동 주택이 5093가구, 단독주택이 266가구이다. 절반 가량은 국민임대주택이다. 오는 2007년에 분양된다.

●마송지구

김포시 통진읍 마송·도사·가현리 일대에 29만 9395평 규모로 건설된다. 공동주택 5558가구와 단독주택 209가구 등 모두 5767가구가 지어져 1만 7301명의 인구를 수용한다.

역시 절반가량은 국민임대주택으로 지어지며 2007년 분양 예정이다. 국도 48호선을 이용해 서울로 쉽게 접근할 수 있다. 또 양곡지구 옆을 지나는 지방도 352호선을 이용하면 인천과 강화로 갈 수 있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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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