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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심 재개발 아파트 올해 일반분양 쏟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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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심에서 재개발지구 일반 아파트가 쏟아진다.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대부분 서울 도심에 위치해 향후 뉴타운개발 사업 등과 맞물려 주거 여건이 개선되는 곳이 많다. 황학구역, 마포3-2구역, 숭인4구역, 용두2구역 등을 노려볼 만하다.

황학구역에서는 롯데건설은 주상복합아파트 롯데캐슬을 5월 분양한다.1534가구 중 24∼46평형 467가구가 청약통장 가입자의 몫으로 나온다. 지하철 6호선 동묘역과 2호선 환승역인 신당역을 걸어다닐 수 있다. 동대문운동장 근처 대형 유통센터도 가깝다. 청계천 복원사업에 따른 수혜 지구다.

씨티파크 옆 용산구 용산동에서는 현대건설과 삼성물산이 주상복합아파트 ‘파크타워’를 3월 분양할 예정이다. 아파트 32∼79평형 888가구, 오피스텔은 52∼93평형 126실로 구성됐다. 아파트는 30∼96평형 268가구를, 오피스텔은 모두 일반분양한다.

동대문구 용두2구역은 두산산업개발이 433가구를 지어 이 중 16∼40평형 233가구를 연말 일반분양할 예정이다. 지하철 1호선 제기역까지 걸어서 10분 거리. 동부간선도로를 이용하기 쉽다. 숭인4구역은 동부건설이 416가구를 지어 24∼41평형 200여가구를 상반기 중 일반 분양한다. 지하철 6호선 창신역까지 걸어서 3∼4분 걸린다.

마포3-2구역은 삼성물산이 주상복합아파트 120가구를 지어 30∼37평형 90여가구를 6월 일반분양할 예정이다. 지하철 5호선 애오개역이 단지 바로 앞에 있다.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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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