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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행정도시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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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가 정부의 행정중심도시 조성 계획에 또다시 반대운동을 전개키로 선언했다.

임동규 서울시의회의장은 27일 ‘포장만 바꾼 사실상의 수도이전은 즉각 중단하라’는 제목의 대정부 성명서에서 “18개 부처 가운데 16개 부처를 충남 공주·연기로 옮기는 행정중심도시안은 서울의 공동화를 초래해 국가 경쟁력을 잃게 한다.”며 철회를 촉구했다.

이동구기자

yidonggu@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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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