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공원 최종 후보지에서 탈락한 경북 경주가 전국 태권도 선수들의 겨울철 훈련캠프로 각광받고 있다. 경주문화엑스포 조직위는 30일 경주 천군동 문화엑스포공원이 겨울철 태권도경주훈련캠프조직위가 주관하는 동계태권도 훈련캠프 대련장으로 활용되고 있다고 밝혔다. 엑스포공원 동방문화관에 마련된 대련장에는 전국에서 온 태권도선수단 1000여명이 훈련 중이며 다음달 말까지 태권도선수단 200여개팀, 연인원 6만명이 찾게 된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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