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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10일 산업용지의 적기 공급과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197만평 규모의 지방산업단지 7곳을 조성 중이라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경주 외동2단지 ▲포항 신항만배후단지 ▲고령 다산2단지 ▲안동 경북바이오단지 ▲경주 천북단지 ▲경산 진량2단지 ▲상주 한방단지 등이다.

이중 외동2단지와 신항만 배후단지, 다산2단지, 바이오단지, 천북단지 등 5곳은 이미 사업단지 지정이 완료돼 올해 안에 공사가 시작된다.

또 경산 진량2단지와 상주 한방단지도 사전환경성 검토 등이 끝나는 대로 산업단지로 지정, 개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도는 산업단지 진입도로 건설과 공업용수 확보, 오·폐수처리 시설 설치 등 기반시설의 설치에 드는 비용을 국고에서 확보해 산업용지를 저렴하게 공급, 입주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로 했다.

한편 건설교통부는 올부터 지방산업단지의 기반시설 설치비 국고지원 대상 규모를 종전 50만㎡ 이상에서 30만㎡ 이하로 하향 조정했다.

대구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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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