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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총리 업무추진비 6개월간 5억34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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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총리
이해찬 총리
국무총리실은 6일 이해찬 국무총리가 취임 다음날인 지난해 7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 6개월간 국정활동을 수행하면서 총 5억 3400만원의 업무추진비를 사용했다고 밝혔다.

사용내역에 따르면 민의수렴을 위한 간담회 등에 2억원이 사용돼 가장 큰 비중(37.4%)을 차지했으며 ▲현안대책수립 관련 회의비 1억 6100만원(30.1%) ▲민생현장 방문 위로·격려 1억 3800만원(25.9%) ▲내·외빈 접견시 기념품비 3500만원(6.6%) 등의 순이었다. 이번 이 총리의 업무추진비 사용내역은 총리실 인터넷 홈페이지(www.opm.go.kr)에 올라 있다.

한편 이 총리의 업무추진비는 고건 전 총리가 지난해 1월1일부터 퇴임 전날인 5월24일까지 사용한 3억 9900만원보다 1억 3500만원이, 지난 2003년 하반기(7월1일부터 12월31일)에 사용한 4억 100만원보다는 1억 3300만원이 각각 많은 액수이다.

진경호기자 jad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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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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