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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친환경에너지 메카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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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이 신재생에너지 개발사업 선두주자로 뜨고 있다.

전북도와 부안군은 11일 미국 투자회사인 E·S·HAHN사와 전북도청에서 ‘풍력·태양광 발전단지 투자의향서’ 조인식을 갖고 신재생에너지 개발에 적극 나서기로 합의했다.

이 사업은 미국 투자회사에서 3억달러를 투입해 부안군에 하루 34㎿ 규모의 풍력 및 태양광 발전단지를 조성,1만 1300여가구에 전기를 공급한다는 내용이다.

도와 부안군, 미국 투자회사는 부안군지역 후보지 3∼4곳을 놓고 물색 중이다. 앞으로 3년 내에 구체적인 개발계획 등을 담은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뒤 사업을 시행할 방침이다.

이에 앞서 남원시도 지난 9일 미국의 같은 투자회사인 E·S·HAHN사와 이백면과 송동면 일대 1만여평에 하루 10㎿ 규모의 ‘태양광전지 발전파크’를 조성한다는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전기 10㎿는 남원시내 4000여가구에 공급할 수 있는 양이다.

투자업체측은 남원이 비교적 일조량이 많은 데다 공기가 맑아 태양열 에너지를 생산하는 데 적합한 곳으로 판단해 투자를 결정했으며,2007년 하반기쯤 전기 생산에 나설 계획이다.

해외에서도 견학용으로 관심이 큰 풍력과 태양광단지가 부안과 남원 일대에 조성되면 각각 새만금, 지리산과 연계돼 관광객 유치에도 한몫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북도 관계자는 “태양광 및 풍력단지 조성사업이 본격 추진되면 전북도가 친환경에너지 개발의 메카로 각광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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