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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혁신에 정치생명 걸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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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태가 정치생명을 걸겠다. 직원들은 혁신에 사활을 걸어라.”

보건복지부가 혁신을 위해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혁신의 선두에는 김근태 장관이 서 있다.

복지부는 21일 혁신의 효율적인 목표 달성을 위해 직제를 ‘과제 중심의 팀 운영제’로 바꾸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 올해 추진될 혁신과제 세부사항이 담긴 혁신노트를 제작해 전직원에게 배포했다. 장관이 전 직원에게 혁신을 당부하는 내용의 이메일 편지를 보내기도 했다.

혁신 위한 제도개편 본격화

복지부는 올해 8개 역점추진 혁신과제와 3개 선도 혁신과제,19개 기본 혁신과제를 설정했다. 혁신의 핵심은 비효율적인 조직, 연공서열식 인사, 비효율적 업무를 대대적으로 바꾸겠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혁신 자동추진장치’와 ‘정책관리시스템’ 구축 등을 통한 보건·복지 정책의 품질개선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우선 주요 현안과제와 사안에 대해 실·국간 원활한 진행을 위해 ‘과제 중심의 팀제’를 도입, 과 단위의 사업 추진체계를 보완하고 실력 향상을 위한 교육프로그램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순환보직에 따른 업무의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보직경로제’도 도입한다. 보직경로제란 업무영역을 보건, 사회보험 등 큰 범주의 계열로 설정한 뒤 계열 내에서만 인사이동이 이뤄지도록 하는 것이다. 정책과 업무의 연속성을 감안한 조치다.

정책품질 향상 위한 직원교육강화

또한 직장문화 쇄신과 혁신적인 의사결정을 위해 ‘워크 아웃(Work Out)’ 제도를 도입한다.

이는 민감한 현안과 여러 부서를 경유해야 하는 포괄적인 업무를 최단기간에 효율적으로 결정하기 위한 것이다. 사무관·과장이 장·차관에게 직접 보고하는 등 결재라인 간소화와 부서간 장벽을 허무는 내용 등이 담긴다.

특히 직원들이 전문성을 갖춰야 정책제품도 향상된다고 보고 ‘평생학습제’를 도입, 연간 15일 이상 의무적으로 교육을 받도록 할 방침이다. 시간·공간적 제약을 해소하기 위해 온라인을 통한 지식공유 지원시스템도 구축된다.

복지부는 또 이날 각종 혁신과제의 세부 계획이 담긴 혁신노트를 제작, 전 직원에게 배포했다. 전 직원이 혁신의 목표점을 공유하고 혁신 마인드로 무장하는 계기로 삼기 위해서다.

혁신노트에는 “김근태가 정치 생명을 걸겠다. 당신들은 혁신에 사활을 걸어라.”는 김 장관의 강력한 메시지도 담겨 있다. 혁신노트에는 일종의 혁신 일기장인 메모지도 있다.

김 장관은 이날 전 직원에게 혁신을 당부하는 내용의 이메일 편지를 보냈다.

김 장관은 편지에서 “직원 개개인의 탁월함이 부처 전체의 지식과 전문성으로 연결되지 못하고 있다.”면서 “일하는 동안 끝없이 자기개발을 하고 배우며 가르치는 조직이 돼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복지부는 23일 국민대표들을 초청한 가운데 대국민 공약이행 선포식에 이어, 장관과 차관과의 혁신업무 이행을 위한 협약식을 갖기로 했다.

유진상기자 js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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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