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새마을 부녀회 주최로 주부회원들과 일반주민 등이 참여하게 된다. 장터에서는 의류를 비롯, 도서·가전제품 등 집에서 사용하지 않는 생활용품 등을 매매 또는 교환할 수 있다.
장터 주변에서는 막걸리·빈대떡 등 전통음식과 음료·한방차 등을 맛볼 수 있는 먹을거리 장터도 함께 운영된다.(02)490-3491.
고금석기자 kskoh@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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