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영어문화원은 7월25일부터 8월19일까지 4주 동안 안산 영어마을에서 영어체험학습 프로그램인 ‘4주 방학집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도내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 사이의 학생 200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컴퓨터 공개추첨자 160명과 경기도 교육청이 추천하는 저소득층가정 자녀 34명, 위스타트 시범마을내 기초생활수급대상 자녀 6명 등으로 구성된다.
올해 2회째를 맞는 ‘4주 방학집중 프로그램’은 방학을 이용한 청소년들의 해외연수를 대체하기 위한 것으로, 학생들은 4주 동안 원어민강사 38명, 한국인 강사 19명과 숙식을 함께하며 영어로만 대화하고, 생활한다.
영어마을은 4주 교육기간 가운데 하루를 ‘학부모 초청의 날’로 정해 자녀와의 자유시간 및 담임강사와의 상담시간도 마련할 계획이다.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오는 10일까지 경기영어마을 홈페이지(www.english-village.or.kr)를 통해 응모해야 하며, 컴퓨터 추첨을 통해 선발된 참가자 명단은 오는 15일 홈페이지에 게시된다.
한편 지난 겨울 방학집중 프로그램은 36.8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