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육아 늘면 부담은 ‘뚝’ 행복은 ‘쑥’… “서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하루에만 3900명… 서대문 명소 홍제폭포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강동에서 ‘읽고 마시고 예술하라’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동대문 ‘왕산로 빛의거리’ 최우수상 수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와인에 김치를” 유럽 입맛 잡는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맛깔스러운 남도 김치가 다음달 유럽 시장에 공식 데뷔한다.

광주시와 광주·전남김치산업육성사업단은 8일 ‘파리 김치축제’를 오는 7월15일부터 19일까지 프랑스 파리 중심가의 한 공원에서 열기로 했다고 밝혔다.

파리 김치축제는 ‘전라도 10대 김치’를 파리 시민과 파리를 찾는 각국 관광객에게 소개하는 행사로 시식코너와 전시장 등이 운영된다. 또 세계 모든 나라의 보편적인 음식과 어울리는 김치를 개발해 전시하는 것을 목표로 잡았다.

이 행사에 전시될 김치는 백김치와 보김치·통배추김치·오이소박이·물열무김치·알타리김치·파김치·돌산갓김치·물갓김치 등 10여 종류이다.

또 유럽인의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는 퓨전 김치요리를 개발, 전시할 예정이다. 햄버거와 포도주에 어울리는 퓨전 김치나 백김치, 부침개 등이다.

특히 현지 요리사가 프랑스산 배추로 직접 김치를 담그도록 해 친근감을 주는 한편 제작 과정에 참여하는 코너와 시식 코너도 만들 예정이다.

여기에 김치전이나 화려한 꽃이 들어가는 화전, 전통차 등 다양한 우리 음식도 곁들여 소개된다.

광주시가 행사 기간을 7월 중순으로 잡은 것은 세계 각국으로부터 배낭족과 관광객들이 몰려드는 시기를 고려한 것이다. 시는 행사운영을 현지 사정에 밝은 파리한인회와 공동으로 치를 예정이며, 배낭 여행 중인 국내 젊은이들을 축제의 도우미로 활용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6∼8일 파리시 주최로 현지에서 열린 국제향토음식축제에 광주·전남 3개 김치업체가 참여, 전라도 김치를 전시했다.

김치산업육성사업단 관계자는 “전라도 김치를 유럽에 처음 선보이는 행사인 만큼 현지인 입맛에 맞는 김치를 개발하는 데 역점을 둘 것”이라며 “김치수출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기 위해 프랑스 국영 TV 등 현지 언론 매체와 우리의 전통 김치맛을 알리는 프로그램 제작도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동작구청장, 취임 100일도 주민 곁에서

소통데이 연 류삼영 구청장

‘MZ 레트로성지’ 해방촌의 가을밤 [현장 행정]

사흘간 2400명… 상인 “구에 감사” 김경대 청장 “매력 더널리 알릴것”

일반 중학생 교류·친목의 장… 송파구청장배 축구대회

구 중학교 19개교·376명 참여 의료진·안전요원 등 배치 계획

놀이로 분리배출 배우는 ‘마포 자원순환구조대’

어린이집 등 ‘바다 지키는’ 교육 유동균 청장 “습관으로 이어지길”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