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서귀포시에 따르면 워터월드는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의 ‘캐리비언 베이’, 강원도의 ‘설악 워터피아’에 이은 국내 세번째 규모의 종합 물놀이 시설로 ㈜아쿠아랜드(대표 김종운)가 지난해 12월부터 90억원을 들여 제주월드컵경기장 남쪽 실내 2500평과 실외 500평에 조성했으며 현재 마감공사가 진행중이다.
제주 김영주기자 chejukyj@seoul.co.kr
16일 서귀포시에 따르면 워터월드는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의 ‘캐리비언 베이’, 강원도의 ‘설악 워터피아’에 이은 국내 세번째 규모의 종합 물놀이 시설로 ㈜아쿠아랜드(대표 김종운)가 지난해 12월부터 90억원을 들여 제주월드컵경기장 남쪽 실내 2500평과 실외 500평에 조성했으며 현재 마감공사가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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