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 재건축 매주 승인… 중계주공4·상계마들대림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세계로 가는 창업기업”…관악구, 다음달 ‘관악S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광진, 소상공인 자금난에 488억 융자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강동 고립 청년 지원’ 우수사례 수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기업봉사단, 따뜻한 지역 만들기 앞장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광진구 아차산 공원을 찾으면 종종 약수터주변을 청소하고 자연경관을 돌보는 이들을 볼 수 있다. 주인공은 지역에 위치한 유명호텔의 직원들이다. 또 지난 4∼5월에는 장애인 가정 6가구에 대한 집수리도 이들이 맡았다.

이처럼 서울 광진구(구청장 정영섭)에서는 기업체 임직원들로 구성된 ‘기업봉사단’의 활동이 활발해 지역민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광진구가 운영하는 자원봉사센터에는 16일 현재 모두 20개 기업이 봉사단에 참여하고 있다.

이들은 주로 저소득가정에 재정후원과 더불어 노력봉사를 하기도 하고, 운영이 힘든 구립경로당, 미인가 장애인 및 아동시설을 방문하여 정기적인 지원 등의 도움을 주고 있다. 또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마련된 바자회에 회사 물품을 무상으로 기증하여 간접적 재정지원을 하는 기업체도 있다.

특히 지역내의 유명업체인 ㈜워커힐은 당초 아차산 환경봉사활동을 위해 자원봉사단을 구성한 후 지금은 저소득 주민을 돕는 재정후원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파라다이스,B&B 25 직원들도 이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또 ㈜포스코도 봉사단을 구성, 소년·소녀가장 돕기에 나서는 등 지역민들의 든든한 후원자가 되고 있다.

워커힐 봉사단의 총무를 맡고 있는 서태수과장은 “자원봉사를 통해 사회에 기여하는 기업체가 많아져야 우리 사회가 더욱 따뜻할 수 있다.”며 기업을 통한 사회참여를 자랑스러워했다.

이동구기자 yidonggu@seoul.co.kr

2005-06-17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서울 신중앙시장, 내년 혁신 디자인 입고 ‘환골탈태

오세훈 “시장 매출 2~3배 뛸 계기”

밀린 세금 받으러 갔다 눈물 닦아줘… 영등포 ‘온기

조유진 구청장, 밀착형 복지 강화

즉시 묻고 바로 푼다… 성북 ‘찾아가는 구청장실’

이승로 구청장, 릴레이 현장 소통

용산구, 구청장이 직접 챙기는 ‘정비사업 통합공정

갈등관리조정관 연계해 조정·중재 지원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