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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중력 상태등 ‘우주체험관’ 외나로도에 2007년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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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공간에서의 생활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우주체험관’이 생긴다.

과학기술부는 오는 2007년 전남 고흥군 외나로도 우주센터내 1만 9000여평의 부지에 지상 2층, 지하 1층 규모 우주체험관을 건립키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우주체험관은 일반 국민과 청소년들에게 우주에 대한 꿈과 희망을 키워주고 우주개발에 대한 교육과 체험학습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또 우리나라의 우주개발 발자취와 개발성과를 담아 국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주변 관광지와 연계해 관광명소로도 활용된다. 우주체험관에는 ▲인공위성 전시실 ▲기본원리 존 ▲로켓 존 ▲뮤지엄 숍 ▲다목적 존 ▲우주공간 존 등이,2층에는 ▲인공위성 존 ▲우주공간 존 등이 각각 들어선다. 이중 기본원리 존에서는 우주센터를 방문하는 관람객들이 직접 진공상태에 들어가 무중력 상태를, 우주공간 존에서는 우주인의 우주생활을 체험해 볼 수 있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2005-6-20 0:0:0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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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