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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버스 ‘음주운전’ 21일부터 이틀간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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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경찰청은 음주운전을 하는 시내버스가 있다는 첩보에 따라 21,22일 서울지역의 모든 시내버스 운전사를 대상으로 술을 마셨는지 여부를 점검한 뒤 운전대에 오를 수 있도록 한다고 20일 밝혔다. 이틀간의 검사에서 술을 마신 운전자들이 많다고 판단되면 운전 중에라도 음주운전 단속을 할 계획이다.

점검은 서울시내 노선버스 및 마을버스 149개 업체의 6592대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교통경찰관이 관할 버스차고지에서 출발 준비 또는 대기 중인 운전사들을 상대로 음주감지기로 음주 여부를 확인한다.

김준석기자 hermes@seoul.co.kr

2005-07-21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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