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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금천구(구청장 한인수)가 주민을 위한 ‘2005 찾아가는 테마음악회’를 개최하고 있다.

오는 9월까지 총 5회에 걸쳐 펼쳐지는 이번 음악회는 그동안 문화공연을 접하기 힘들었던 금천구민들을 위해 이 지역 곳곳에서 펼쳐진다. 매회 낭만·추억·별밤 등 테마를 갖춘 공연이 펼쳐질 계획이다.


이미 독산동 롯데마트 앞에서 28일 오후 8시에 첫번째 공연이 펼쳐졌다. 이날 공연에는 해바라기·소리새 등이 출연해 ‘포크송’을 테마로 한 콘서트를 선보였다.

새달 11일 오후 8시에는 시흥5동에 있는 백산초교에서 김세환·이동원 등이 출연하는 ‘낭만콘서트’가 예정돼 있다. 또 8월 29일 오후 7시 금천체육공원에서는 인순이·VOS·유니·김국환 등이 꾸미는 ‘여름별밤 음악회’가 준비돼 있다.

9월 8일에는 가산동에 있는 마리오주차광장에서, 같은달 29일에는 시흥2동에 있는 동일여고에서 영사운드·딕훼밀리·라이너스·옥슨80 등이 출연하는 ‘추억의 7080콘서트’가 펼쳐질 예정이다.

한인수 구청장은 “이번 음악회를 통해 금천구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생활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문의(02)890-2410.

김기용기자 kiyo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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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