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반 전동보장구 안전 플랫폼 등 ‘혁신 표준’ 제시
서울 은평구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최고 등급에 선정돼 서울 자치구 중 유일하게 ‘9년 연속 혁신평가 우수기관’이라는 기록을 달성했다고 3일 밝혔다.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기관 혁신역량, 혁신성과, 대표과제 등 3개 항목을 기준으로 이루어진다. 구는 전국 자치구 중 4위에 오르는 성과를 거뒀다.
구는 ▲대표 혁신과제 ▲주민 소통·참여 강화 ▲인공지능(AI)·디지털 기술 활용 서비스 향상 등 총 6개 지표에서 구정 혁신 성과를 인정받았다.
구 대표 혁신과제인 ‘AI-사물인터넷(IoT) 기반 전동보장구 이동안전 플랫폼 구축’은 국내 최초로 전동보장구 사고 시 119 시스템을 연계해 교통약자의 안전사고 골든타임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국제청년포럼(IFWY)을 개최해 전 세계 청년들의 정책 제안을 받아들이고 ‘은평선언문’을 세계 사회개발 정상회의에 발표하는 등 혁신 의지와 노력의 우수성도 인정받았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9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성과는 주민 친화적 현장 중심 소통이 자연스럽게 행정으로 연결된 결실”이라며 “주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혁신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송현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