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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정순 서울시의원, 구암고 비상차량 진입로 문제 점검하고 해결에 앞장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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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단-서울시교육청 정책협의회서 상도근린공원 소도로 확장(3m→4m) 대책 마련 촉구
화재·재난 시 소방차 접근 불가… 학생 538명 안전 직결 문제
“동작구청과·교육청은 물론 서울시의 적극적 대응으로 학교 안전 사각지대 반드시 해소할 것”


지난 2월 20일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단-서울시교육청 정책협의회에 참석한 왕정순 의원


왕정순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관악2)은 지난 2월 20일 의원회관 2층 제2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단-서울시교육청 정책협의회에 참석해 구암고등학교 비상 차량 진입도로 확보를 위한 상도근린공원 소도로 확장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강력히 촉구했다.

동작구와 관악구에 걸쳐 위치한 구암고등학교(교직원 65명, 22학급, 학생 538명)는 학교 전면부에 지하 1층 주차장 진입로가 있으나 교사동 방향으로의 차량 접근이 불가능한 구조다. 학교 후면에는 상도근린공원 소도로가 있으나 폭이 3m에 불과해 차량 진입이 불가능한 상황이다.

서울시교육청은 서울시 학교 중 교사동 인접으로 차량 진입이 불가능한 거의 유일한 학교로 추정하고 있어 시급한 대책이 필요한 상황이다. 비상 차량 진입도로 부재는 단순한 불편을 넘어 심각한 안전 위협이다.

이와 같은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경우 화재·붕괴 등 재난 발생 시 소방차·구급차의 접근이 어려워 학생과 교직원의 생명·재산 피해로 직결될 수 있다. 또한 2025년도에 추진 예정이던 운동장 환경개선 사업(1억 8000만원)이 진입 문제로 중단되는 등 교육환경 개선사업이 연속적으로 차질을 빚어 학교 구성원들의 행정 불신도 커지고 있다.

이 문제의 해결책은 학교 후면 상도근린공원 소도로를 3m에서 4m로 확장하는 것이다. 도시관리계획(도로)과 공원조성계획 변경을 통해 약 72㎡(437㎡→509㎡)의 확장이 필요하며, 해당 공사의 사업비는 약 1억 9000만원~2억 4000만원의 예산이 소요된다. 특히 해당 부지의 토지 소유자가 서울시인 만큼, 동작구청·서울시교육청과 함께 서울시의 적극적인 역할이 반드시 필요하다. 사업 규모가 소규모인 점에서 추진 장애요인은 매우 적어 해결 가능성은 높다.

왕 의원은 “비상 차량조차 들어올 수 없는 학교는 재난 앞에 무방비 상태나 다름없다”면서 “화재나 응급상황 발생 시 학생들의 생명을 지키지 못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 문제는 하루빨리 해결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해당 토지 소유자인 서울시가 앞장서서 동작구청·서울시교육청과 긴밀히 협력해 조속히 해결책을 마련해야 한다”라며 “학생의 안전과 학교의 교육환경을 위한 문제인 만큼 의회에서 실질적인 예산을 확보하고 관련 기관이 적극적으로 대응해 우리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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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