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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호 서울시의원 “비록 네버랜드는 못 되더라도”… 서울형키즈카페 홍제1동점 개관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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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통일로39길 22-31 소재 홍광교회에 들어선 서울형키즈카페 홍제1동점의 개관식 참석
“영유아와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뛰어놀고 편하게 독서할 수 있는 서울형키즈카페”
“청소년들 위한 틴에이저 아지트 역시 신속히 마무리 할 것”


이성헌 서대문구청장, 강민하 서대문구의원, 홍광교회 주임목사 및 장로들과 함께 개관 컷팅하는 문성호 서울시의원(우측에서 네 번째)


서울시의회 문성호 의원(국민의힘·서대문2)이 지난 2월 27일 서대문구 홍제1동 홍광교회에서 열린 서울형 키즈카페 홍제1동점 개관식에 참석했다. 문 의원은 영유아와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뛰어놀며 독서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된 것을 축하하고, 청소년을 위한 ‘틴에이저 아지트’ 조성도 신속히 마무리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지난해 여름부터 시작된 설계와 공사를 통해 약 80평의 넓은 공간이 홍제동 영유아와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뛰어놀며 독서할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개관을 반겼다.

이어 “빌딩 숲이 빽빽한 인공 건축물로 인해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은 점차 줄어들었고, 기술 발전만큼 안전 위험도 증가했다”면서 “최근까지도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흉흉한 사건이 일어나는 만큼 안전한 공간이 무척 부족한 실정”이라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이를 해소하기 위해 지역 주민을 위해 기꺼이 장소를 내어 준 홍광교회 목사와 장로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문 의원은 “코로나19 팬데믹 시절 집에서만 지내야 했던 어린이들은 사회적 갈증으로 깊은 스트레스를 받은 바 있다”며 “지역 사회가 어린이들의 사회적 교감을 위해 헌신하고자 하는 이때, 어른들이 어린이들을 위한 공간을 계속해서 마련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언젠가는 모든 것이 사라진대도 어린이들이 이겨낼 수 있게 도와줘야 한다. 우리 어른들에게 남은 것이 사랑이라면 아낌없이 줘야 한다”며 1990년대 인기 아이돌 그룹 H.O.T.의 노래 ‘아이야!’의 가사를 인용해 공간 마련의 필요성을 설파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비록 네버랜드와 같은 꿈의 동산을 만들어 주지는 못할지라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어린이들을 위한 공간을 마련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이 기쁨을 원동력 삼아 완공을 앞둔 홍제역 틴에이저 아지트 역시 신속히 완성해 청소년들의 공간으로 돌려주겠다”고 약속하며 축사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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