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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농·특산물 서울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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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지역 5개 시·군이 6일 서울 강남구청 마당에서 ’여름나기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연다.

직거래 장터에 참가하는 자치단체는 상주·문경·의성·성주·청도 등이다. 충북 괴산군과 강원도 평창군도 행사에 동참한다.

상주의 경우 곶감과 아이스 홍시, 감먹은 한우 등 3개 품목에 20여개 종류를 판매한다. 또 문경시는 오미자, 활성탄 쌀, 상황버섯, 영지버섯 10개 품목 30여종류를 판매하는 등 100여개 농·특·축산물을 판매한다.

이들 시·군들은 이날 행사를 위해 지난 7월부터 강남구청 홈페이지와 강남구청 뉴스, 인터넷 방송 등을 통해 지역 특산물을 알리고 포털사이트 회원에게 이메일을 발송하는 등 대대적으로 홍보해 왔다. 시중가보다 10∼30%정도 싼 값에 판매되며 시식행사 등 다양한 행사도 마련돼 있다.

이에 앞서 상주시 등은 지난달 25일부터 8일 간 강남 지역케이블방송을 통해 한우고기 등을 주문받아 택배로 판매하기도 했다.

상주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2005-8-6 0:0:0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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