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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민간요법 합법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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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이용한 전통 민간요법을 합법화해 주세요.’

대체의학과 웰빙 바람을 타고 침과 뜸, 부항, 약초 등으로 질병을 치료하는 전통 민간요법을 제도화하려는 단체가 결성됐다. 민중의술 살리기 대구경북연합회 발기위원회(가칭)는 10일 대구시민회관에서 민간요법 종사자와 대체의학 전문가, 환자 및 가족 등 4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발기대회를 가졌다.

이 단체는 앞으로 ▲민중의술의 시술자 개발 및 보급 ▲무료 시술 활동 ▲민중의술 정보센터 설립 ▲의료관련법 개정 등의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대구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2005-08-11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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