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3 용지 크기로 발간되는 이 책자에는 마산지역 문화재·기념물자료 등 250여점의 각종 문화유적을 분포지도과 함께 시대·지역별로 분류해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했다.
현재 시 문화원을 비롯한 관련 전문가 등이 책자에 빠진 문화재가 없는지 등에 대해 최종 확인작업을 벌이고 있는 중이다. 마산시는 문화유적 분포지도를 CD롬으로도 제작해 인터넷을 통해 검색할 수 있도록 데이터 베이스(DB)도 동시에 구축키로 했다.
마산 이정규기자 jeong@seou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