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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신청사 설계’ 최우수작 7건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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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림건축 김정철씨의 작품 ‘서울의 문’(가칭). 중간을 뚫어 건물 뒤편까지 볼 수 있는 한옥 대문을 형상화했다.
서울시 제공
내년 3월 착공될 서울시 신청사 설계 아이디어 공모 최우수작 7건이 4일 선정됐다.

당선자는 ▲원양건축사사무소 이종찬씨 ▲정림건축사사무소 김정철씨 ▲무영종합건축사사무소 안길원씨 외 1명 ▲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 박승씨 ▲운도시건축사사무소 변용씨 ▲시아플랜건축사사무소 조주환씨 ▲창조종합건축사사무소 김홍철씨 외 1명이다.


삼우종합건축 박승씨의 작품 ‘빛의 시청’(가칭). 건물 안에 20층 높이의 빈 공간을 만들었다.
서울시 제공
최우수작에는 상금 2000만원씩이 주어진다. 특히 이달 말 발주되는 청사 증·개축공사의 턴키입찰 때 건설사가 최우수작 당선자와 컨소시엄을 구성하면 인센티브를 부여받는다. 턴키 입찰은 설계와 시공을 한꺼번에 맡는 방식. 한편 우수작 당선자 7명도 상금 1000만원씩 받게 된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2005-09-05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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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