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 재건축 매주 승인… 중계주공4·상계마들대림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세계로 가는 창업기업”…관악구, 다음달 ‘관악S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광진, 소상공인 자금난에 488억 융자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강동 고립 청년 지원’ 우수사례 수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우리쌀 지키기 소비자 나설때” 새달1일 땅끝에서 1만인대회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생산자가 아닌 소비자들이 우리 쌀 지키기에 나선다.

전국 생활협동조합과 사회단체 회원, 전남도와 시·군 공직자 등 소비자들이 다음 달 1일 땅끝에서 ‘우리 쌀 지키기 소비자 1만인대회’ 출정식을 갖는다.

이들은 전남 해남군 송지면 땅끝 사자봉 전망대에서 ‘땅끝에서 서울까지 소달구지와 함께 걸어서’라는 기치를 내걸고 출정식을 하며, 오는 30일 서울 한강 둔치공원에 도착한다.

행사 주최자인 한국생활협동조합연대는 27일 “쌀 수입개방 확대로 우리 쌀은 위기를 맞고 있고 쌀의 위기는 우리농업의 위기”라며 “이제 생산자 중심이 아닌 소비자 중심으로 우리 먹을거리를 지켜나가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또 생협연대는 전남도와 80㎏들이 무농약 쌀 3000부대 매입 계약도 한다.

출정식 이후 생협연대 회원 10명은 소달구지와 함께 하루 30㎞씩 걸어서 순천∼진주∼대구∼대전∼과천∼서울까지 모두 746㎞를 돌아 한강 둔치공원에 한 달 걸려 도착한다. 이곳에는 전국 생협연대, 우리농촌살리기 운동본부 등 각급 단체의 소비자 8000여명과 생산자 2000여명 등이 모여 우리 쌀 지키기 1만인 대회를 연다. 이들은 다음 달 한 달 동안 전국에서 전 국민 우리쌀 지키기 서약 운동을 전개하면서 우리 농산물 사주기 동참을 권유한다.

해남생활협동조합 민경진 사무국장은 “농업이 농민 생존권의 문제가 아니라 모든 국민이 함께 지켜야 할 의무”라며 “전국 소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스스로의 의지를 확인하는 자리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해남 남기창기자 kcnam@seoul.co.kr

2005-09-28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서울 신중앙시장, 내년 혁신 디자인 입고 ‘환골탈태

오세훈 “시장 매출 2~3배 뛸 계기”

밀린 세금 받으러 갔다 눈물 닦아줘… 영등포 ‘온기

조유진 구청장, 밀착형 복지 강화

즉시 묻고 바로 푼다… 성북 ‘찾아가는 구청장실’

이승로 구청장, 릴레이 현장 소통

용산구, 구청장이 직접 챙기는 ‘정비사업 통합공정

갈등관리조정관 연계해 조정·중재 지원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