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갑작스러운 사고 등으로 생활고를 겪고 있는 주민들을 지원하는 ‘네이버 워치(Neighbor Watch·이웃 돌보기)’ 사업을 펼친다고 14일 밝혔다. 네이버 워치는 경제 및 사회생활 중 사고, 질병 등으로 어려움에 처한 개인 및 가구와 시급히 도(道)의 지원이 필요한 사회복지시설을 돕는 복지사업이다. 도는 올해 총 5억원을 들여 기초생활수급자 생계급여기준에 따라 지원 대상 가구별로 3개월치 생계비와 1인당 200만원 이내에서 의료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2005-10-15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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