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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가 초대 저출산·고령사회정책본부장(1급)자리 주인을 찾는데 안간힘을 쓰고 있다. 지난 9월부터 기구가 마련된 이후 두 차례나 공모를 했지만 적임자를 찾지 못한 상태다.

정책본부장은 저출산·고령화와 관련해 각 부처가 추진하고 있는 정책을 총괄·조정하는 만큼 복지부는 전문가를 찾기 위해 신중을 기하고 있다. 김근태 복지부 장관은 초대 본부장은 복지부 인사는 배제하겠다는 원칙을 세웠다.100여명 규모의 정책본부 초대 책임자부터 복지부 인사로 임명하면 쓸데없는 오해를 살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강충식기자 chungsik@seoul.co.kr

2005-11-03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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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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